📘 캠퍼스에서 메타버스로, 지식 공간의 확장 최근 HTC VIVE는 대만 국립가오슝 대학생들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VIVERSE의 AI+XR+3D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코딩 경험이 전혀 없던 학생들도 VIVERSE Create를 통해 문화, 생태,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11개의 몰입형 가상 세계를 직접 만들어냈습니다.
학생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VIVERSE를 통해 메타버스로 구현되었습니다. 자폐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상, 대만 민물고기를 주제로한 인터렉티브 게임, 보이스피싱 방지 보드게임, XR로 다시 배우는 기하학 등 다양한 주제의 메타버스가 탄생했습니다.
이 수업은 단순한 교양 과목이 아니라, 다음 세대 창작자들을 위한 실전 무대가 되었습니다.